어느날부턴가 피부가 어두워지고, 푸석푸석 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는 어서 피부과에 가보는게 좋겠다고하어
상담을 진행하고 관리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워지고 수분감도 떨어지고,
모반도 다시 올라오는 듯하여 색소관련 관리를
받기로하고 두달전부터 피부과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두달동안 4번에 걸쳐 토닝, 레이저, PRP등 여러가지 관리를
받으며 피부는 놀라지게 바뀌었습니다
어둡던 피부는 밝아지고, 푸석푸석하지 않으며,
생기있어 보인다고 주변에서 얘기합니다^^
예라인의 선생님과, 직원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저의 피부는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아직 관리가 더 남았기에 얼마나 더 좋아질지
기대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