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
내생에 처음 시작한 예뻐지기 프로젝트랄까~~요 ㅎ
피부관리도 한번도 받아본적없는 내가~~
두려움과 무서움과 설레임을 가지고 시작한 실리프팅~~
황원장님~~
저를 이렇게 동안으로 만들어주시면 어쩝니까..요
원장님에게 이젠 기대게될거같아요~~ㅎ
정말 무서웠지만
너무 아프지않게 예뻐지게 해주신 황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12월 9일부터
실리프팅에 지방이식 그리고 오늘 마지막으로 메조보톡스까지~~
10년은 젊어진듯한 저의 얼굴에
너무 만족하면서 더 더 관리 받으면서 지내고싶어지네요^^
따뜻한 말씀과
따뜻한 터치로 4개월동안 예쁜얼굴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예란인 쌤들
늘 친절하게 편하게 진료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겁많은 저라서
언제 어느시간에도 톡으로 귀찮게해드렸는데
대화 늘 신경써주신 실장님 너무 감사했고
역쉬 예라인 쵝오라고
주위에 많이 이야기하고 있네요^^
예뻐지고 싶으신분들 예라인 황원장님을 꼭 만나세요~~